그룹 골든차일드 최보민 안면 골절로 활동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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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의 멤버 최보민이 안면 골절을 당해 활동을 중단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8월 미니앨범 발매 후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상황에서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개인 스케줄을 하던 중 이러한 사고를 당하여 안면 수술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어떠한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꽃미남 최보민, 다른 사람의 골프채에 얼굴을 맞아 골절

그룹 골든차일드 최보민이 안면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골든차일드는 2017년 8월 28일에 데뷔한 10인조 남성 그룹인데요.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사의 러블리즈 이후 3년 만에 나온 세 번째 아이돌입니다.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


그룹 골든차일드의 멤버는 리더 이대열, 메인보컬 Y와 홍주찬, 메인 래퍼 이장준, TAG 리드보컬 배승민과 김지범, 서브보컬 봉재현, 메인 댄서 김동현과 최보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골든차일드의 멤버 최보민이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보민의 프로필로 2000년생 22살로 키는 180cm이고 혈액형은 B형입니다. 최보민의 가족은 부모님과 여동생이 있습니다. 또한 보라중학교를 졸업하여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서 실용음악을 공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보민의 안면 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는 소식에 팬들 사이에서 많은 걱정을 불러일으켰는데요. 부상을 당한 경위는 최보민이 28일 오후 개인 일정으로 골프 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골프 연습을 하던 중 옆에서 연습하던 다른 사람이 휘두른 우드 클럽에 안면 타격을 입었다고 하네요.

 

 

 

최보민, 당분간 그룹 활동 중지 치료에 집중

타격 직후 응급치료와 정밀검사를 실시한 최보민은 검사 결과 안면 골절이 확인되었고,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의료진의 진료 소견을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는 수술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최보민은 수술 후 일정 기간동안 재활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당분간 그룹 활동은 하지 못하고 치료에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룹 골든차일드 맴버 최보민그룹 골든차일드 맴버 최보민그룹 골든차일드 맴버 최보민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최보민

 


잡을 데 없는 외모를 갖고 있는 최보민의 팬들은 걱정이 큰 상황인데요. 이미 방송계에서 유명한 전형적인 미남 아이돌로서 안면 골절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소속사 측은 최보민의 활동 재개 일정이 잡히는 대로 다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빠른 회복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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